|도쿄 연합|일본의 지난 1월 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작년 말에 비해 677억 1700만달러가 증가한 7412억 4600만달러로 처음으로 7000억달러 선을 넘어섰다고 재무성이 6일 발표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자,월별 증가액으로는 지난해 9월의 497억 8500만달러를 크게 상회한 사상 최고치이다. 또 일본의 외환보유고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82조 1109억엔)에 근접한 수준이다. 일본의 지난 1월 외환보유 급증은 통화당국이 급격한 엔화 강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7조엔 규모의 엔화를 팔고 달러를 사들이는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했기 때문이다.˝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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