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딸 양유진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유진 #아빠닮아미안해 #벌써8살 #4년사이훌쩍큼#Y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현석과 딸 유진이 음료수를 함께 마시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4년 전 어린 딸을 안고 있는 양현석의 자상한 모습도 담겼다. 당시에 비해 훌쩍 큰 딸과 함께 하는 양현석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양현석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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