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이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배우 홍수현이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의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수현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랑스러운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홍수현은 과거 한 인터뷰 영상에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작품 할 때 운동을 전혀 안 하는 편”이라며 “작품을 안 할 때 예전에는 운동을 했는데 요즘에는 게을러져 자주 못 하고 있다. 최대한 엘리베이터 안타고 계단을 이용하려고 노력한다. 작은 것이지만 몸매관리에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보험 범죄극으로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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