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새벽에 하는 정희식 스트레칭. 엄마가 찍어줬어요. 근육도 생겼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 중인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은 살짝 흔들렸지만, 56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근육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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