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신부’ 방송인 서현진이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꽃이게? 돌 날라온다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노란색의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꽃을 만지고 있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꽃을 바라보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11월 25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5살 연상 의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