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김광한(69)이 9일 별세했다. 향년 69세.

김광한씨는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이날 오후 9시 37분쯤 숨졌다. 고인은 평소 심장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다.

사진=MB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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