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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를 촬영 중이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를 촬영 중이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빅토리아 시크릿 촬영 현장을 포착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모델 엘사 호스크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촬영에 임했다. 상체는 누드로 촬영하며 비키니 하의를 강조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스웨덴 출신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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