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결 결과 1위는 제시와 육지담, 2위는 지민과 키썸이 차지했다. 최하위 팀은 타이미와 제이스로, 결국 타이미는 눈물까지 보였다.
이같은 결과에 제시는 “이번 결과는 이해 할 수 없다. 타이미 언니가 잘했다. 이렇게 잘했는데 탈락은 말이 안 된다”라며 “지민과 키썸이 탈락했어야 했다”고 결과에 반발했다.
제시의 발언에 지민은 “나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오늘은 유독 심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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