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35회에서는 ‘글로벌 문화 대전-한발 늦은 이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복권 1등에 당첨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전현무의 차례가 다가오자 멤버들은 “스티커 사진 기계”라며 과거 전현무의 열애설을 언급해 전현무를 당황케했다.

이에 전현무는 “스티커 사진 기계를 구입해 미친 듯이 찍고 다닐 거다”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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