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는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주목 받았다.

한주희는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어머니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당구계에 입문했다. 프로선수에게 6개월간 레슨도 받았지만 정작 레슨을 관둔 뒤 당구에 더 빠지게 됐다”며 당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대회관계자가 아마추어 대회 심판을 권유해 심판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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