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재클린 막클네스 우드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니다의 패서디나 시빅 센터에서 열린 제44회 데이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