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영화 ‘스포트라이트’로 최우수 연기 앙상블상을 수상했다.<br>ⓒ AFPBBNews=News1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에서 영화 ’스포트라이트'로 최우수 연기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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