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형광색 비키니에 더욱 돋보이는 구릿빛 탄탄 몸매

모델 제니퍼 니콜 리(Jennifer Nicole Lee)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제니퍼는 눈에 띄는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다가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로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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