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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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애슐리 주드(46)가 16일(현지시간)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매혹적인 원피스 차림으로 영화 ‘다이버전트 시리즈:인서전트(The Divergent Series: Insurgent)’ 시사회에 참석했다. 시사회는 뉴욕 지그펠드 극장에서 열렸다.

2년전 상원의원 출마설로 화제를 모았던 애슐리 주드는 이날 4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하게 가슴골이 다 보이는 보랏빛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시선을 끌었다.

영화 ‘인서전트’는 3억달러의 흥행 수익을 남긴 로베르트 슈벤트게 감독의 ‘다이버전트’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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