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FPBBNews=News1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패션위크가 열린 가운데 명품 브랜드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