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벨기에 패션브랜드 AF Vandevorst(에이에프 반데버스트)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에프 반데버스트는 벨기에 출신의 부부 디자이너 앤 반데버스트와 플립 아릭스가 만든 브랜드다.<br>ⓒAFPBBNews=News1
한 모델이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벨기에 패션브랜드 AF Vandevorst(에이에프 반데버스트)의 2015/16 F/W 기성복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에이에프 반데버스트는 벨기에 출신의 부부 디자이너 앤 반데버스트와 플립 아릭스가 만든 브랜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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