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몸매’ 체코 슈퍼모델 페트라 넴코바(37)가 란제리 모델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완벽 몸매’ 체코 슈퍼모델 페트라 넴코바(37)가 란제리 모델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완벽 몸매’ 페트라 넴코바(37)가 란제리 모델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체코 출신 슈퍼모델 페트라 넴코바가 란제리 브랜드 얼티모의 2015 봄/여름 새 모델로 발탁돼 177cm 미끈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페트라 넴코바는 2004년 동남아를 강타한 쓰나미의 생존자로 유명세를 탔으며 기존 모델이었던 애비 클랜시는 둘째 아이를 임신해 입덧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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