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그레첸 로시(36)가 20일(현지시간) 전신 시스루 패션으로 유명 디자이너 마이클 코스텔로의 생일파티에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br><br>
섹시스타 그레첸 로시(36)가 20일(현지시간) 전신 시스루 패션으로 유명 디자이너 마이클 코스텔로의 생일파티에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의 섹시스타 그레첸 로시(36)가 전신 시스루 패션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그레첸 로시는 이날 할리우드 베소 레스토랑에서 열린 유명 패션 디자이너 마이클 코스텔로의 깜짝 생일파티에 속옷이 훤히 드러난 아찔한 검은색 시스루 패션으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레첸 로시는 인기 TV 리얼리티l 쇼 ’오렌지 카운티의 주부들(Real Housewives of Orange County)’ 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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