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이자 배우 켈리 벤시몬이 나이가 무색할만큼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슈퍼모델이자 배우 켈리 벤시몬이 나이가 무색할만큼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슈퍼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인 켈리 벤시몬이 40대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섹시하고 탄력있는 비키니 몸매를 선 보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켈리 벤시몬은 미국 할리우드 세미놀 하드 락 호텔 앤 카지노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주말 휴가를 보냈다.

켈리는 주로 뉴욕에서 모델 활동을 했으며, 다이어트에 관한 책을 내기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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