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이날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언브로큰’의 바티칸 시사회에 앞서 이 영화를 감독한 졸리를 만났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시사회에 참석하지는 않았다.<br>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여배우 앤젤리나 졸리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이날 제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언브로큰’의 바티칸 시사회에 앞서 이 영화를 감독한 졸리를 만났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시사회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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