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리얼리티쇼 “농구선수의 아내들”에 출연해 유명세를 떨쳤던 로라 고반(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더 웨딩 링거”의 LA시사회에 참석, 레드카펫에서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리얼리티쇼 “농구선수의 아내들”에 출연해 유명세를 떨쳤던 로라 고반(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영화 “더 웨딩 링거”의 LA시사회에 참석, 레드카펫에서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브톱 골드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로라가 허리를 약간 숙이고 키스를 날리는 포즈를 취하자 드레스가 벌어지면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드레스 윗부분이 전부 앞으로 벗겨져 가슴을 모두 드러내 모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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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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