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섹시모델 조디 마쉬(37)가 바베이도스 섬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분홍색 무늬가 그려진 흰색 비키니를 입은 조디는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독서를 하거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조디의 풍만한 가슴 볼륨감은 해변을 통채로 장악할 만큼 보는 이들의 모든 시선을을 끌었다. <br>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4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섹시모델 조디 마쉬(37)가 바베이도스 섬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분홍색 무늬가 그려진 흰색 비키니를 입은 조디는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독서를 하거나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조디의 풍만한 가슴 볼륨감은 해변을 통채로 장악할 만큼 보는 이들의 모든 시선을을 끌었다.

사진 영상=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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