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3)가 2015년 새해를 맞는 팬들을 위해 또 다시 ‘섹시한’ 콘셉트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띄웠다.

이집트의 파라오처럼 형형색색으로 꾸민 ‘가발’을 쓴 그녀는 상반신 역시 갖가지 색상으로 만들어진 머플러같은 천으로 가슴을 가렸을 뿐이다. 사진을 올린 날짜는 12월 31일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와 공공 장소에서 키스 등 스킨십을 하는 등 열애 사실을 노골적으로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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