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마담 피가로’에 나온 커스틴 던스트. ‘마담 피가로’ 캡처
잡지‘마담 피가로’에 나온 커스틴 던스트. 마담 피가로’ 캡처
영화 ‘스파이더맨’의 연인 커스틴 던스트(32)가 6월호 프랑스 잡지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 표지에 상반신 누드로 등장했다. 던스트는 잡지에서 프랑스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털어놓았다. 던스트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 ‘The Two Faces of January’의 영국 런던 시사회에 참석했었다. 던스트는 12살 때인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 골든 글로브상에 노미네이트됐을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2011년 ‘멜랑콜리아’, 2012년 ‘업사이드 다운’에서도 주연을 맡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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