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남편 진화의 일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남편 진화의 일터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류 회사를 운영 중인 진화는 진지하게 전화를 받는 모습부터 간부 회의에 참석하는 등 CEO의 모습을 보였다. 이는 평소 진화가 보여 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아내 함소원에게 애교를 부리는 것과는 달리 진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여준 것.

이를 보던 패널들은 “멋있다”, “카리스마 있다”, “일할 때 더 멋있는 것 같다”,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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