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모인 친구들은 “음료를 누가 결제할 거냐”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호준은 “내가 낼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의 행동에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유노윤호는 “카메라 의식했다”고 지적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도 허물없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방송
손호준, 알고보니 유노윤호 절친 “커피는 내가 살게” 쿨한 모습?
입력 :2018-03-24 10:21:37
수정 :2018-03-24 10:21:43
배우 손호준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절친으로 MBC ‘나혼자산다’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노윤호는 손호준을 포함한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카페에 모인 친구들은 “음료를 누가 결제할 거냐”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호준은 “내가 낼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의 행동에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유노윤호는 “카메라 의식했다”고 지적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도 허물없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카페에 모인 친구들은 “음료를 누가 결제할 거냐”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손호준은 “내가 낼게”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의 행동에 친구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유노윤호는 “카메라 의식했다”고 지적했다.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에서도 허물없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