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이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덩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속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소민과 이준은 지난 8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매니저와 배우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많은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소민과 이준의 자연스러운 로맨스 연기는 시청자들을 극에 몰입하게 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정소민과 이준이 지난 2017년 2월 29일 판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준 측은 “확인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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