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 예고에서 프랑스 3인방은 한국의 치킨과 맥주, 일명 ‘치맥’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 친구 마르빈은 “치킨이랑 맥주를 먹어보자”고 제안, 이에 치킨 집으로 향한 3인방은 조심스럽게 포크로 시식을 하다 이내 손으로 뜯으며 “어차피 입에 들어가는데 이게 편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프랑스 친구들의 치맥 먹방은 이날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