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운동의 몸매 교정 효과에 대해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요가를 배우는 한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톱 모델’ 한혜진의 몸매 관리 운동법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김연경 선수에게 “다이어트 중이라 먹지 못해서 힘이 없는데 운동선수 앞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이려니 부끄럽다”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은 헬스를 5년 동안 하면서 몸매 교정이 되면서 키가 더 자랐다고 말했다. 15년 동안 176cm였지만 현재 177cm가 넘는 키로 자라난 것.

그는 “자세를 교정하니 키가 자랐더라”라며 운동 효과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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