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닥터스’ 윤균상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윤균상은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닥터스’ 방송 전 “닥!터!스! 혼잣말ㅋㅋ”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한껏 멋을 냈다. 패션과 어울리지 않는 헤어핀과 윙크를 하는 표정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균상 진짜 잘생겼다”, “차갑고 도시적인 역할인 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 귀요미 역할일 줄이야”, “귀여운 닥터스 정윤도 선생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드라마 ‘닥터스’는 지난 5일 시청률 19.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윤균상은 ‘닥터스’에서 차가우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정윤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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