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SNS 캡처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SNS 캡처
배우 김희선이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희선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딸의 영어 이름 ‘IRENE’을 언급하며 “WE♥ IRENE”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밤 산책을 즐기는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올해 15세인 김희선 딸은 엄마를 닮아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언뜻 보면 김희선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닮은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달짝지근해’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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