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놀라운 요리 금손 실력을 자랑했다. SNS 캡처
배우 전혜빈이 놀라운 요리 금손 실력을 자랑했다. SNS 캡처
배우 전혜빈이 놀라운 요리 금손 실력을 자랑했다.

전혜빈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시어머님 10주기 추모식. 시어머님을 한 번도 뵙진 못했지만 생전에 베푸시며 사신 은혜를 저희가 받고 있는 듯 늘 어머님의 감사함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라며 직접 준비한 제사상과 각종 음식을 공개했다.

특히 전혜빈은 남다른 플레이팅 실력까지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전혜빈은 “오늘 아기도 할머니께 처음 인사드리고 모든 가족이 모여 어머님을 그리워했습니다. 계셨다면 참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하늘에서 잘 지켜봐 주세요. 어머니께 칭찬받는 일 많이 만들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김소영은 “언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신다은은 “언니 진짜 대단”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에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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