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사업가 남편 사무엘황의 생일을 축하했다. SNS 캡처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사업가 남편 사무엘황의 생일을 축하했다. SNS 캡처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사업가 남편 사무엘황의 생일을 축하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Happy birthday My forever love“(생일 축하해. 나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남편 사무엘황의 손을 꼭 잡고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사무엘황의 훈남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손에 화려한 디자인의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이후 클라라의 남편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출신의 스타트업 투자가인 사무엘황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클라라는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내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한 프로그램을 통해 클라라의 신혼집 매매가가 81억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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