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
오정연 아나운서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 둘+현직 아나운서 둘. 오줌마표 점심상 해치운 후 디저트까지 듬뿍~ 결국 배부름에 몸부림(?)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지인들과 다리를 찢은 채 요가 동작을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엑소 정규 2집 앨범 ‘엑소더스’ 컴백 기자회견의 진행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