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쇼우 스튜디오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이 주최하는 기금 마련 갈라쇼에 참석한 패션디자이너 제시카가 빨간색 도트무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리따운 자태를 뽐냈다. <br>AP/뉴시스
제시카가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쇼우 스튜디오에서 열린 에이즈 연구재단(amfAR)이 주최하는 기금 마련 갈라쇼에 참석한 패션디자이너 제시카가 빨간색 도트무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아리따운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는 하트모양 튜브톱 드레스 위로 아찔한 볼륨감을 드러내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