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은우 데이트근황 포착 ‘알콩달콩’
박한별 정은우
배우 박한별(30) 정은우(28)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서울신문EN은 지난 26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국숫집에서 일본 팬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모습을 2일 단독 보도했다.
정은우는 아이보리 색상의 터틀넥 니트를 입었고, 박한별은 블랙 티셔츠에 스냅백을 쓰고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박한별 정은우는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작년 12월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