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정오 정규 앨범 6집 ‘레인 이펙트’를 공개한 비가 SBS 파워FM ‘컬투쇼’를 통해 컴백 후 첫 공식일정을 소화한다.

6일 컴백 예정이었던 비는 영화 촬영 일정 조정 등으로 앨범 발매를 4일 앞당겼다. 비는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비는 음악방송이 아닌 라디오를 통해 신곡 라이브를 첫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큐브DC에 의하면 현재 비는 당일 싱가포르에서 귀국해 바로 ‘컬투쇼’ 생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며, 더블 타이틀 곡 ‘30sexy’, ‘라 송(La song)’ 중 어떤 곡을 라이브로 선보일지 조율 중에 있다.

비의 6집 앨범 ‘레인이펙트’는 이날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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