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250
배우 박은혜(왼쪽)와 왕빛나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지섭(왼쪽부터), 박은혜, 왕빛나, 강경준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지섭(왼쪽)과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왼쪽)와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왼쪽)와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강경준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경준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경준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지섭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왼쪽)와 강지섭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경준(왼쪽)과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지섭(왼쪽)과 강경준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연합뉴스
배우 왕빛나(왼쪽)와 박은혜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강지섭(왼쪽부터), 왕빛나, 이명우 감독, 박은혜, 강경준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연합뉴스
이명우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br>연합뉴스
배우 박은혜(왼쪽)와 강경준이 가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연속극 ‘두여자의 방’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br>연합뉴스


SBS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연출 이명우)’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두 여자의 방’의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를 비롯 주연배우 박은혜, 왕빛나, 강지섭, 강경준이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아침연속극 ‘두 여자의 방’은 한 여자가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5일 첫방영 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