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27)이 요염한 ‘팜프파탈’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후드 티셔츠만 입은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그걸’제공


가인은 패션잡지 ‘보그걸’4월호와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활동적인 의상에 운동화를 신고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 속 가인은 하늘색 운동화를 신고 찢어진 레깅스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찢어진 레깅스를 입고 요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그걸’제공
두 번째 사진에서 가인은 후드 티셔츠만 입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가인의 늘씬한 다리 라인은 육감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화보촬영에서 가인은 아찔한 힐이 아니라 운동화를 신어도 관능적일 수 있다는 것을 화보를 통해 유감없이 보여줬다.

가인의 화보는 ‘보그 걸’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지연 인턴기자 amysung@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 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인 권한과 책임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