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태국에서찍은 사진을 공개했다.<br>수지 트위터
미쓰에이 수지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수지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에서. 아이 더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청순녀’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긴 생머리를 가지런히 정리한 채 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너무 짙지 않은 깔끔한 화장과 또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 입술 등이 수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수지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역시 국민 첫사랑”, “정말 예쁘다”, “수지는 정말 볼 때마다 부럽다. 얼굴이 어쩜 저리 예쁜지”, “인형같다”, “수지는 입을 다문 모습이 정말 예쁜 듯”, “저 피부봐. 백설공주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MBC ‘쇼!음악중심’ 특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을 마치고 3월17일 귀국했다.

문다영 기자 dymoon@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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