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탤런트 알렉스가 25일 오후 8시40분 첫선을 보이는 채널A의 신규 프로그램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MC로 발탁됐다.

가수 알렉스
한 주간 연예뉴스를 전달하고 화제의 연예계 스타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인터뷰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광화문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리포터로 참여한다.

’하타타(HOT HOT HOT)’ ‘연예 취재구역’ ‘오픈 토크’ 등의 코너로 구성되며, ‘오픈토크’의 첫회 초대 스타는 신곡 공개를 앞둔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다.

채널A는 24일 “시청자가 생방송 중인 프로그램 제작현장을 볼 수 있고 스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연예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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