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21)의 잘록한 허리라인의 비밀은 베개 체조 덕분이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스타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스타 시크릿’ 코너에 구하라가 잘록한 허리라인을 유지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동작으로 직접 시범을 보인 구하라는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적게 벌리고 다리를 모은다. 이후 몸을 뒤로 젖히고 천천히 허리 양쪽 근육을 자극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 베개를 손에 쥐고 허리와 어깨는 펴준 상태에서 운동해야 한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허리로만 운동하고 20개씩 3세트 하면 효과가 좋다”며 22인치 개미 허리를 유지하는 비밀을 공개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위 기사는 기사콘텐츠교류 제휴매체인 스포츠서울닷컴 기사입니다.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스포츠서울닷컴에 있습니다.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