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으로 직접 시범을 보인 구하라는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조금 더 적게 벌리고 다리를 모은다. 이후 몸을 뒤로 젖히고 천천히 허리 양쪽 근육을 자극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때 베개를 손에 쥐고 허리와 어깨는 펴준 상태에서 운동해야 한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허리로만 운동하고 20개씩 3세트 하면 효과가 좋다”며 22인치 개미 허리를 유지하는 비밀을 공개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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