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찾지 않은 지 꽤 됐다. 소장용 책은 서점에서 고르고, 한번 읽고 말 책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니 굳이 도서관에 갈 이유가 없었다. 그러니 남들은 다 아는 도서관의 진화를 나만 뒤늦게 알고 호들갑 떠는 건지도 모르겠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도서관 주간이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운영해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올해는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첫해이기도 하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도서관과 다시 친해져야겠다.
2023-04-13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