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전기료체계 알아야 업소비용 절감/한전 북부산지점 박노욱

[독자의 소리] 전기료체계 알아야 업소비용 절감/한전 북부산지점 박노욱

입력 2009-03-13 00:00
수정 2009-03-1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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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영업이 부진할수록 비용을 줄여야 하는데, 전기료에 평소 관심 두지 않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영업장소에서 사용하는 일반용 전력인 경우, 일시 영업을 중단할 때 메인스위치를 내려 월사용량을 ‘0㎾h’로 유지해야 한다. 계약전력 1㎾당 5670원의 기본요금(부가세 포함)이 부과되는데, 영업중단 등으로 전기사용량이 없을 때는 기본요금의 50%만 부과된다. 사용량이 1㎾h라도 발생하면 기본요금 전액이 부과된다. 특히 장기간 영업을 하지 않은 식당에서 냉장고에 남은 음식 때문에 기본요금을 부담하는 일이 많은데, 이때는 과감히 냉장고를 비우고 코드를 뽑아야 한다.

또 소규모 영업장에서 월 사용량 350㎾h를 기준으로 그 이상일 경우에는 일반용 전력이, 그 미만일 경우엔 주택용 전력이 유리하다. 영업장소에 한해 선택을 할 수 있고 순수한 주택은 불가능하다. 예컨대 500㎾h를 사용할 경우 주택용은 11만 5000원이나 일반용은 6만 2000원이다.

한전 북부산지점 박노욱

2009-03-1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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