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담쟁이/홍성운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담쟁이/홍성운

입력 2007-01-27 00:00
수정 2007-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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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

맨손으로

벽을

타오르는 건

믿음이지요

한 가닥 자일에

목숨을

내맡기는 건

기어이

쏟아 붓네요

서늘한 별빛 몇 섬
2007-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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