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소금인형/류시화 입력 2007-01-13 00:00 수정 2007-01-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07/01/13/200701130220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바다로 내려간소금인형처럼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당신의 피 속으로뛰어든나는소금인형처럼흔적도 없이녹아버렸네 2007-01-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