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노점상 대책기구 만들었으면/장주현<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독자의 소리] 노점상 대책기구 만들었으면/장주현<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입력 2006-01-10 00:00
수정 2006-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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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거리에는 많은 노점상들이 넘쳐나고 있다. 대부분 생계형 노점이지만 이로 인한 불편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먼저 인도는 사람들이 피해다닐 정도로 보행이 힘들고 차도는 이들이 세워둔 차량들로 인해 버스들이 다니기도 어렵고 또 승객들은 차도로 나가 승차해야 해 사고 위험도 많다.

노점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다. 그렇다고 노점행위를 완전 금지시키기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또한 정상적인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일반 상인들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인 노점행위 대책 기구를 만들었으면 한다. 일정한 거리나 구역을 지정하여 그곳에서만 영업을 하되 일반 상인들이 파는 품목과의 중복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각 지역 노점상 연합회를 참여시켜 영업 대상자를 엄격히 선정하여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질서 있게 잘 운용한다면 거리미관도 개선하고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을 수도 있을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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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현<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2006-01-1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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