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지나갔다. 경찰은 연휴기간 내내 주민들이 고향을 방문해 부모님을 찾아뵙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묵묵히 치안활동을 강화했다.
하지만 올해도 현금지급기나 금은방을 상대로 한 도난사건이 발생해 명절 분위기를 망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모든 범죄를 경찰의 힘만으로 예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경찰은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모든 금융기관과 금은방을 대상으로 자위 방범을 강화했다.
특히 현금지급기를 벽면이나 바닥에 고정시키도록 수 차례 홍보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절도사건의 대상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범죄수법은 날로 지능화되어 가고 있다.
범인들도 절취한 카드로 현금을 찾을 때에는 헬멧이나 모자, 마스크 등을 쓴다. 이 때문에 폐쇄회로(CC)TV로는 범인들의 얼굴을 식별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이런 점을 감안해 현금지급기 등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임병철 (경북 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하지만 올해도 현금지급기나 금은방을 상대로 한 도난사건이 발생해 명절 분위기를 망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모든 범죄를 경찰의 힘만으로 예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경찰은 올해도 추석을 앞두고 모든 금융기관과 금은방을 대상으로 자위 방범을 강화했다.
특히 현금지급기를 벽면이나 바닥에 고정시키도록 수 차례 홍보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절도사건의 대상이 되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범죄수법은 날로 지능화되어 가고 있다.
범인들도 절취한 카드로 현금을 찾을 때에는 헬멧이나 모자, 마스크 등을 쓴다. 이 때문에 폐쇄회로(CC)TV로는 범인들의 얼굴을 식별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이런 점을 감안해 현금지급기 등의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임병철 (경북 예천군 예천읍 서본리)
2005-09-23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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