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고속도로 음주운전 ‘위험천만’/류인갑 <한국도로공사 무창포영업소>

[독자의 소리] 고속도로 음주운전 ‘위험천만’/류인갑 <한국도로공사 무창포영업소>

입력 2005-07-06 00:00
수정 2005-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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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행락철을 맞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제 국도에서는 음주단속을 자주 하는 반면 고속도로에서는 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7월말까지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식당 근처에 순찰차를 고정배치하고 톨게이트에서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음주 운전 교통사고는 350여건이며 매주 100여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되고 있다. 한순간의 방심이 자칫 여러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갈 수 있는 고속도로의 음주 운전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류인갑 <한국도로공사 무창포영업소>

2005-07-0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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