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봄/서정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봄/서정주

입력 2005-05-07 00:00
수정 2005-05-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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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피고, 복사꽃 지고, 뱀이 눈 뜨고, 초록제비

묻혀오는 하늬바람 위에 혼령있는 하늘이여. 피가 잘

돌아… 아무 病도 없으면 가시내야. 슬픈 일 좀 슬픈

일좀, 있어야겠다.

2005-05-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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